내가 스투초창기때 스꼴들을 많이 깠던 이유는

프리서버나 공짜로 즐기는 놈들이 스투 돈주고 사는게 문제니 뭐니 하는게 마음에 안들고

공짜로 풀어야된다느 사고방식 자체가 워낙 개판이라 저격하고 깟지만

사실 스꼴과 스투충의 물량차는 넘사..

다만 스투충이 전투적인 분들이 많아서 상대는 가능했음

일대백

이제는 스꼴은 전멸이죠

소닉쪽에만 좀 있긴 한데

스투충의 전투력이란 가히 예언자가 일꾼을 썰때가 같지

그거 감안해도 자날은 팔만큼 팔았음
40만이라고는 하는데 공식판매량이 없으니 100% 신빙성은 없지만

그 사람들 다 어디갔어 이거이거

이제 스꼴들은 은근슬쩍 스투로 갈아타서 협회충 짓을 하거나
병행 이전의 스투 역사를 부정하거나 이렇게 변하지.

망갬론에 대한 토론부터해사, 재능론, 런, 설거지..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음 전..

이제스꼴은없다고 봄
롤충과 스투충뿐
스1보는사람도 거의 스2보는 병행러들이라

ㄴㄴ 이젠 협회충이 되어서 설거지니 런이니 해잡이니 하던가
2012년도 이전 스투 역사를 모조리 허접스런 것으로 몰아가지.

그리고 그네들 마음속에선 영원히 스1의 게임성이 스2보다
우월하다는 전제를 당연하다는듯이 깔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