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Fiji-X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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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3 21:30:05 KST | 조회 | 94 |
제목 |
옛날 정민수 박수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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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할때부터 서로 디스하고 16강전 때 정민수가 1위로, 박수호가 2위로 올라갔었는데
그날 밤에 박수호가 '오늘은 걍 운없어서 진거고 민수는 거.품이 맞으니까 기대하지 마세요' 라고 도발,
정민수가 나타나서 '나한테 털린x끼 말 따위는 듣지 마십시오 여러분ㅉㅉ' 하면서 서로 도발질하는게 일품이었음.
그래서 둘다 차라리 결승가라 이랬는데 진짜 그게 현실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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