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에서

골리앗이 돌아온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스펙은 캠페인 설정에다 인구수 2)

1. 바이킹과 포지션 겹친다. 잉여 : 공홈에서 자칭 메카장인 타칭 골레기라는 모 유저 말로는 '모이면 짱짱맨 밤까, 경장갑 및 스플래시 특화 토르, 중장갑 카운터 바이킹. 골리앗은 뭔 포지션 맡을래?'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그의 지론에 따르면 스타2 테란 메카닉은 지상은 전차 공중은 바이킹이라고 한다. 또한 생긴 것도 그렇고 교전에서 노잼이라고 한다.

2. 아니다. 메카닉의 대공과 전차 보호를 맡을 수 있다. : 우선 골리앗은 바이킹과 달리 사폭에 단체폭사 당할 위험이 적다. 또한 군수공장 유닛이기 때문에 바이킹과 달리 상대 공중유닛을 보고나서 부랴부랴 뽑아도 가스난을 그다지 느끼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테저전에서 주로 천공지뢰 업 이후에 나오는 토르와 달리 일찍부터 뮤링링과 맞서 싸울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골리앗을 왜뽑아요 사이클론이 있는데

사이클론은 900% 너프(아마 사거리) 당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리고 생각보다 양산이 어려울 거에요. 가스가 150에 인구수도 3인지라...

쓰레깅

ㄴWhy?

토르랑 비비적 탱크랑 비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