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사건 팩트정리

1. 음주 단속중 단속걸림 - 진실

 

=> 주차할려고 30미터 움직였다는 거짓, 이미 그 일대가 음주단속으로 수사중이였고, 오히려 노홍철이 단속현장 빠져나갈려고 셋길빠질려다 경찰의 매복에 걸림

 

 

 

2. 지인전화받고 혹은 주차 빼달래서 이동할려고 운전했다  - 거짓

 

=> 일단, 홍카에 전화번호 없어서 불법주차때 전화할수있는 사람이 없음. 메니저통해 전화했다고하면, 메니저가 직접했겠지 왜 본인이 함?

 

 

 

3. 음주측정거부함 - 진실

 

=> 1회 측정거부했는데, 아예 거부한건 아니고, 그냥 입만 대고 불었다고 우겨댔다고함(...) 그래서 경찰에서 '보는 이목도 많으니, 체혈로합시다.' 해서 체혈측정으로 바로 돌림

 

이 과정에서 트러블 있었는지는 경찰만 알지만, 확실한건 법적인 제제선에서 거부한건 아님. 그냥 1차 측정거부일뿐임.

 

 

 

4. 노홍철이 음주 아니라고 막 빼고 난리쳤다 - 미확인

 

-> 확실한건, 음주했다는것 뿐임. 그 당시 현장을 가본 경찰만이 암

 

 

 

이정도선임...

 

그냥 음주운전 사건일뿐임...

 

 

 

덧붙이면, 진짜 대리기사가 주차 못해서 운전한 길보다 질적으로 많이 나쁜거임.

 

 

ㅇㅇ

길이 대리가 주차못해서 대신하다가 걸린거였음?

ㄴ ㅇㅇ

체혈이 아니라 채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