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축구는 모르겠는데 야구는

하면 금방 키울수있을거같긴한데

 

축구랑 농구는 결국 동양인의 한계인거같음.. 농구는 야오밍이있긴했지만 야오밍은 진짜 대단했는데 키가 2미터 30인데 자유투성공률이 80퍼센트를 훌쩍넘고 미들슛까지 가능했던..

 

하지만 혹사 혹사 혹사에 ㅠㅠ

 

축구는 유럽한테는 피지컬 남미한테는 기술에서 선천적으로 딸리는거같아서 ㅠㅠ

일단 구기종목은 뭐가 됐던 키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함. 물론 실력이 중요하지만 실력이 비슷하다면 키에서 차이남.

베이징 올림픽때 지은 야구장 적자투성이에 관리안되서 골치라던데
야구가 인기가 있어야 뭐 크던가하는데 ㅠㅠ

ㄴ 타고난 피지컬이 ㅠㅠ

농구는 잘몰라서... 축구는 동양인의 한계라기보다는 인프라적으로 엘리트스포츠를 버리지 않는이상 유럽 남미급은 힘들다고 봅니다. 신체적한계라고 하기에는 유소년 국가대표가 너무 잘하지 않나요 ^^

ㄴ 중국 유소년 국가대표 잘하나요?? 근데 유소년때는 어차피 피지컬도 비교적 동등하고 기술적으로도 대등한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차이가 벌어지는거같음 개인적으론..

개네들은 소위 라리가 프리미어리그 등등에서 뛰면서 실력을 갈고닦지만 아시아권선수들은 그럴기회가 적긴하죠

아뇨 중국말고 우리나라 유소년국가대표요 ㅋㅋ 동양인의 한계라는 것은 중국이아닌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단어잖아요 ㅋㅋ

ㄴ 아아 중국말씀하신줄 ㅠㅠ 아 저도 유소년때야 큰격차 안난다고 보는데 그재능을 어떻게 키우느냐인데 아무래도 큰물에서 놀게되는 유럽남미권 선수들이 아시아권 선수들보다 발전폭이 높을거같아요 ㅠㅠ

요즘 뜨고있는 이승우라던가 이런선수들보면 조기유학보내서 축구익혀서 실력도 쑥쑥늘던데..ㄱ ㅡ런게 늘어야할듯

원래 성인이 되기 전 유소년단계에서는 인종 간의 차이가 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성인이 되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