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존]IMMv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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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6 17:48:09 KST | 조회 | 313 |
제목 |
[공허의 유산]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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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프로토스부터 언급해보고 싶음...
블리자드가 추구하는게 밀집된 전투가 아닌 작은 규모로 국지전을 하길 원함
그런데 프로토스 유닛들 특성상 그것이 힘듬
왜냐?
거신이 메인으로하고 관문유닛으로 보호하는 형태이기 때문!
그렇다는건 뭉치면 뭉칠수록 좋다는거 - 여기까진 뭐 말이 필요없긴함
그래서 해결방안으로 디스럽터 같은게 나온듯한데
지금 문제점이 견제용도로나 쓰일거 같다는 사실임
왜냐하면 달려들때는 무적이나 폭발이후가 너무 취약해서 적 병럭 중간에서 터지고 사실상 도주가 불가능함
그런고로 이 부분에서 한가지 해결 방안을 내놓고 싶음
예를들어
-폭발 후 3~4초간 투명화 (업그레이드 시)
:우선 나오자마자 스캔을 빼먹는 극혐 유닛은 아니되, 업글을 할 시 스캔만 모자르게 되면 디스럽터가 적 병력으로 달려들 여건이 조성되어 마치 리버같이 주병력 교전에도 쓰일 방안이 생김. 하지만 이걸론 아직 부족해보임
게다가 단점이 일꾼 견제로 이게 오면 매우 극혐이 될 수 있다는사실
우선 시간상 다른것도 나중에 써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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