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올선 올선 얘기하는데

종족별 선수 빼고 올선은 2012부터 없어졋어요

딱 그시점이 롤이 시상후보에 들어갈때인데 (그렇다고 롤때문에 없어졋다는건 아니고)

이때부터 없어졋음

그리고 갠적으로 올선 잇엇다해도 롤 선수쪽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봄

예를 들어 작년에 올선잇엇으면 거의 페이커가 받지 않앗을까 싶음

올선은 애초에 올해의 e스포츠 선수니까요

올토 : 주성욱, 올테 : 이신형, 올저 : 어윤수
반박불가

그러하다

그리고 어차피 블리자드에서 주는 상이 아니기때문에 그파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국내대회 기준으로 주는거죠

ㄴ작년에 김유진이 받앗음 국내대회만 따졋으면 김유진이 받앗을리가 없죠 그리고 저그 후보에 이승현이 올라왓다는것은 해외대회도 본다는거

참고로 저그는 김민철 테란은 조성주 이렇게 받앗음

근데 어떻게 뽑는건가요??
누가 투표하낫

그런가요 근데 저그는 김민철이 받앗네요. 스님이 받을줄 알앗는데 ㅋㅋㅋㅋ

이제동이 결국 우승을 못한게 크지않앗나 싶음

뭐 그래도 김민철 1회 지역대회 우승, 시파 준우승, WCG 금메달 거기다 포인트랭킹도 1위엿으니

김민철도 받을만 햇다봄

작년엔 김민철이 받을 만했지...딱히 대항마가 떠오르지 않는데

사실 작년 저그 보면 자동스님이 위긴 한데
협회 기준으로는 팀리그 성적이나 WCG 등의 대회들도 다수 포함되서...
그 기준으론 김민철이 더 적합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