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잘해서 서로 치고박고 해줘야 재밌는데

이건 한국인들만 상위라운드에서 남아가지고 해먹을거 다 해먹으니 요즘엔 경기보는 맛이 노잼임...

그파때도 솔직히 몇몇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력을 봐서 그냥 있었는데 사실 긴장감이라곤 전혀 없었음...

그냥 이기면 '아, 또 이겼네' 하고 말았던 경기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서 아쉬움...

그러니 제발 외국인들 화이팅! 당신들도 같이 잘해야 스2가 삽니다

이미 많이 늦었어요 사실상 스1화.,...

월드컵에서의 남미-유럽강국 대 아시아를 보는거같은 느낌이 점점..ㅠㅠ 희망을 가져도 안될거야..라는느낌 갭이 점점 벌어지는듯

ㄴ아시아는 홈에서 개최하면 그래도 희망이라도 보이지..
홈에서도 박살나는 스2판 보면 ㅠㅠ

내년은 통합프리미어리그 거기서 포인트 많이딴 외궈들이 그파 와야되는데

스누테 말고 기대도안되는데 스누테도 저런 지경이라 과연

그냥 잘하는사람이 이기는거죠

마인드자체가 다르잖아요 그런이상 지금의 모습이 바뀔일 없다봄

그나마 축구판은 일본이나 한국의 경우 유럽리그에서 좋은 활약이라도 하지 스2는 노답이죠...

ㄴ 아시아도 이젠 홈에서 개최해도 솔직히 답이없어보이긴함 ㅋㅋㅋ 너무 격차가 벌어진거같음.. 그나마 일본이 잘한다고생각했는데 이번에 털린거보니..

그럴일 없음

애초에 이런 구조였다면 공유가 아무리 잘 만들어진다한들 금방 또 인기는 사그라들겠네요...

어차피 공유에 큰 기대 건 사람들도 없었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