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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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9 00:11:27 KST | 조회 | 275 |
제목 |
선수들의 유령바이킹 운용능력이 엄청좋아진것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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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상위권 테란이면 기본적으로 유령바이킹 거의 다 쓸줄아는듯.
예전에는 윤영서말고는 제대로 구사도 못했는데
요샌 이거 못하면 일단 코드S급이 아닌게되어버린 시대니까 ㅇㅇ
테란선수들의 연구도 인정해야지.
스2를 3년정도하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테란은 마이크로적인 측면에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있음.
경지에 올랐어도 또 더 연습할 컨트롤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컨이 가능해지고
그런 컨을하면서도 생산이되는 테란들이 계속 등장함.
저그의 경우에는 매크로적인 측면에서 이런면이있음.
점막과 생산력 측면에서 저그의 실력차가 매우많이난다고봄.
심지어 체제 측면에서도 저그선수중에 저그의 모든 체제를 다 구사하는 선수가 없을정도로
저그도 아직 발전할게 많은것같음.
토스는 빌드가 늘 계속 발전했는데
아무래도 차관소환시스템 같은경우에는 매크로 발전가능성이 좀 낮고
컨트롤도 거의 다 마법의 의존하다보니 그쪽으로 발전이 좀 더딘거라고봄.
토스는 분명 뭔가 새로운빌드가 또 나오면 다시 쎄짐.
원래부터 빌드의 종족이 프로토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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