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기/선거신을 바이오닉/메카닉 문제로 보는 분이 있네

이보세요 선거신 가든 선고기 가든 그건 출발빌드 차이지

무조건 최종조합은 거신집정관고기광전사에요.

테란이 해불의유바만 쓴다고 뭐라하는데 토스도 결국엔 항상 거신집정관고기광전사로 갈 수밖에 없음.

결국 후반 조합이니 뭐니 해봐야 토스도 테란이랑 다를 거 없음.

테테전처럼 같은 종족인데 아예 다른 유닛들끼리만 나와서 다른 양상 보여주는 줄 아시나

결론은 항상 거신집정고기라니까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죠.
최종조합 같다고 따질 필요 없다면 빌드라는게 존재 할 필요도 없는거고.

ㅇㅇ 동의합니다. 토스 최종조합은 결국 3스플입니다. 똑같아요

글로벌곧흥겜// 지금 그 과정이 문제가 됩니다.

지금 과정도 테란이 토스보고 뭐라 할 입장이 아님

RTS는 병력 서로 모으고 시밤한방쾅! 하는걸 보기위해 보는게 아니에요.

흔히 줬다 뺏은거 vs 그냥 뺏은거 라고 비유되곤 하는데 여기서 결정적인 차이가 줬다 뺏은거라는 점에서 선거신과 선고기의 공존이 바이오닉과 메카닉의 공존보다 더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거 사람들이 이걸 빼먹고 그냥 드립용으로만 쓰던데 한번 줫다 뺏은건 다시 돌려주기도 쉬움

글로벌곧흥겜// 그 시밤 한밤쾅도 RTS의 한 종류지만서도 지금 문제가 되는 과정이라는게
가위 바위 보 중에 가위만 내게 강제한다는 거에서 문제를 삼는겁니다.

마치 저그가 바드라를 가느냐 뮤링링을 가느냐랑 똑같은거지

최종으로 가는 조합이 같아도 a로 가느냐 b로 가느냐 c로 가느냐의 다양성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천지 차이인데요
메카닉도 바이오닉도 다양성의 문제고
다양하게 하는걸 원한다는게 같은 거임

아니 겜이 시작 중간 최종이 있는건데 최종 같다고 중간이 같냐 다르냐가 의미가 없는거 아니잖아

그 중간이 달라야 되는데 왜 로공으로 강제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지뢰 쉴추뎀이 병신 패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