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론은 다른게 아니라

선 로공 강제하는걸 풀어달라는건데 이건 맵으로 해결이 안될거 같은데요.

사실 지뢰는 별 관심없음 지뢰 너프안하고 다른방향으로 선 로공 강제를 풀어주면 그걸로 만족함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보면 지뢰 너프 안하고는 선로공 강제가 안풀릴거 같으니 이러는거

근데 난 선고기 잘쓰일 정도로 뭔가 패치를 한다면 그게 바로 테프전 벨붕의 가장 빠른 실크로드라고 봄

토스들이 컨트롤에 자신만 있으면 선우관 체제도 가능은 함.. 예언자 불사조가 엇갈리지만 않는다면 지뢰드랍 카운터니까

당장 어제오늘 경기만 봐도 선우관 후로공이나 점추 엄청 나왔는데 왜 로공이 강제된다고 하는지... 상황봐서 안 가도 되는데

점추의 결과가 별로 좋지가 않죠

이분 좀 징징이 심한듯
테프전은 아무리봐도 맵만 바뀌면 해결될거같고
선고기의 문제점은 테란이 그에 대응할 카드가 없다는건데
그냥 무작정 부활시켜달라고 떼쓰는 느낌

ㄴ 왜 선로공 강제 해제가 선고기라고만 생각을 하는거죠? 우관일수도 있는데요? 본문에 선고기 달라고 했나요?
선로공 강제 해제만 풀어달라고 했지

ㄴ그럼 선우관쓰시면 되겠네요 선우관 지금도 많이 쓰는데요
당장 어제 경기만해도 엄청 나왔고, 선로공 아니어도 점추이후에 거신가도되구요
선우관갔다가 로공가도 되구요

점추 이후에 거신갔다가 치즈맞고 골로가거나 거신가는거 눈치까면 그냥 배째고 회전력에서 상대가 안되는데
점추 이후 거신가라는건가요? 점추 시작이 결과가 안좋아서 그런건데요?
그리고 선우관이요? 그나마 점추시작보다야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