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맵이 바뀌어야될 이유를 3개종족전으로 생각하는데..

우선 테저는 언급조차 할 필요없다 생각

그다음은 테프..

난 테프 맵만 바뀌면 5대5 가능하다 생각..


그 다음이 프저인데..

어제도 잠시 이야기나왔던 파점추때문에..

밸런스가 5대5라서 이부분은 좀 이야기하기 조심스러운데..

현재 맵이 파점추를 저그가 막기가 너무 까다로운거 같음

파점추가 참 머시기한게 운영이 가능한 선에서 병력을 뽑아서 막고 8가스를 돌리면서 운영을 해야되는데
그 타이밍에 저그가 뭘 해도 토스가 이득보는, 최소 반반 싸움을 할 수 있음, 맵만 따라준다면,
예컨데 히링 위주의 병력이라면 가둬놓고 8가스만 못돌리게 하면서 분광기 견제 이후에 거신을 모아서 공3업타이밍에 끝낸다던가, 바링위주의 병력구성이라면 역장플레이로 부화장만 깨고 귀환-공3업타이밍에 끝내기
너무 까다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