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케스파컵,그파,홈스토리때는 이렇게지뢰얘기 안나왔는데

핫식스컵이 지금많이 힘든가..

아니면 오늘 정우용경기가 너무혈압돋는급이였나

후자

GSL 끝나고 이후 내내 테란이 앞선다고 말했는데 테란들 프사기 프사기 프사기 프사기로 도배해놓고 이제 와서 이야기 안 나왔다고 하면 곤란하지라 블럭자명단만 봐도 답이 나오는걸

둘다 일지도

그파, 홈스토리때는 토스들이 알아서 올인쳐줬음

gsl 통계만 봐도 60:40으로 기울었음

아르노르//그때는그냥 테강세얘기정도였는데
갑자기 지뢰너프시급 나오면서 극렬해짐

블리즈컨이랑 홈스토리컵때는 잠복기였고 이제 증상이 나타났음

핫식스컵이 좀 눈에 띈 수치긴 함 18:8인가 그럼

그냥 경기에서 나오면 사기 외치던게 플엑임
테란이 분광기에 털리면
분광기 너프가 시급 했는데

몇명이 갑자기 '선고기가 부활 못하면 테프전은 벨붕해결 안된다' 이소리를 하면서 지뢰너프이야기가 엄청 나오고 있음.
물론 그파 홈스토리컵 때는 테란너무 사기다 말은 나왔는데 그떄는 테란들이 맞프사기 계속 외쳤던 것도 맞고

토스너프 시급 이야기는 맨날 극렬한데

님이 테란이기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