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울트라가 나와도 역전이 없는 지금 상황대로 계속 가야함?

일단 뭐 테프전은 불곰이 수호방패 등에 간접너프 받지만 토스도 거신 사거리 너프가 상당히 타격이 크니까 넘어가고

테저전은 지금은 울트라가 떠도 그게 역전의 열쇠가 될 수 없는데 이게 지속되야 되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저그가 군락을 준비하고 울트라를 뽑아낼 준비를 하면 테란도 그에 맟춰서 카운터를 칠 변화를 준비해야 

맞지 않음? DK는 그 연결고리로, 또는 울트라가 뜨기 전에 충분한 격차를 벌려 놓고 미리 울트라를 대응할 준비를 하라는 뜻으로

우주공항유닛의 상향(밴시,전투순양함)과 사이클론의 추가, 탱료선등등의 변화를 준것 같은데

울트라도 엄연한 지상 최종테크유닛인데 공중 최종테크인 무리군주야 테란전엔 말할것도 없는 쓰레기고

군락은 33업을 위해 있는거야
단지 그뿐이지

그것이 계속되어야 한다네요

군심 울트라는 솔직히 존나 쌔지 않음?
자날에 비해서

칼날이 닿기만하면 쌘데 닿을 수가 없음
그전에 토스전이 아니면 등장조차..........
아니 일단 자날울트라가 병ㅅ이라

솔직히 말해서 자날때 선수들 울트라 뽑는거 보면 존나 이해가 안갔음
아니 왜 저딴 븅신을 뽑는거지
울트라만 나오면 역전당하는 경기도 샐수 없이 많아서

근데 재밌는건 군심울트라 존나 쌘데 군심에서도 울트라만 나오면 역전당함ㅋㅋㅋ
필패의 아이콘 군락

울레기고 뭐고간에 해불약화를 위한 불곰 너프는 필수불가결임
공유에서도 해불만으로 대 해처먹는 경기좀 그만 보고 싶음
상황에 따라 토르 추가하고 전순 추가하는걸 보고 싶지 토르고 전순이고 둘다 해불 가성비 효율에 밀려서 찬밥 신세 받는거 이제 그만좀 보고 싶음

솔까 오히려 자날울트라가 더 위력적임
그땐 감충이 필수적으로 따라다녔었는데 지금 울트라는 쌔도 감충이 고자되서 쓰질못하니
때릴수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