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22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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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4 02:07:56 KST | 조회 | 243 |
제목 |
공허의 유산 유닛들 자날 알파 재활용인 많다는 생각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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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베타 직전에 짤린 '거의 같은 성능 같은 티어'의 러커는 말할것도 없고
토르의 긴급 수리는 자날 캠페인에도 있는 망가진 토르(?, 이름이 기억이 잘안남)를 새 토르로 바꾸는 스킬의 개조판
예언자의 스테이시스 필드는 예전 밤까마귀였던 노매드(유랑선)에 잠깐 있었던 지진 드론이나 스파이더 마인 드론이랑 방식이 거의 유사함.
사이클론은 사실상 코브라(영칭 다이아몬드백)의 재탕
타락귀의 부식액 분사는 옛 모델링의 감염충인 감염과 공격 모션이 유사하고
감염충의 광란 역시 베타에서 삭제된거고...
그리고 이외에 자날이랑 비슷하지 않거나 아이디어 재탕이 아닌것은 캠페인 재탕이던지(전투순양함의 도약) 히어로즈의 그것들과 유사한 녀석(허크)이고..
어째 이번 확장팩은 아이디어를 이미 나왔다가 폐기된것들을 잘 재활용한게 아닌가 싶음
본격 재활용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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