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랜만에 순수하게 관전자 입장으로서 콜로세움 관광객된게 얼마만이냐

역시 구경은 불구경과 쌈구경이 제맛이라는 어르신들 말 틀린게 없는듯.

전혀 관련이 없으니까 그저 나에게는 강건너 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