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 요약 좀

보니까 게시판이 난리가 났네요. 뭔 일인지 요약 좀...
그리고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뭐든지 확실한 물증이 있기 전까지는 결국에는 추측에 불과한 거 아닌가?

무죄추정의 원칙 재학습이 시급

한줄요약:대리라는 증거도 없는데 증거있다고 깽판치는중

무슨 친선전이있엇나 한거같은데 거기서 한유저가 맵핵러로 의심받게되었고 결국 그게아니라는게 밝혀졌고 맵핵러로 몰고갔던 사람들은 사과문올렸는데 갑자기 왠 예언자가 등장하더니

저사람 그마아니다. 대리로 그마 찍었다 이 ㅈㄹ을 해대서 결국 이렇게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