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가 바코드를 썼을 때

며칠 전에 래더에서 무배치 바코드 카친스키를 만남

무작위인데 그나마 제일 잘 하는 토스가 걸려서

꿈틀이라도 하고 죽자는 생각으로 영혼의 거신뽕을 준비함

빌드 사이트까지 켜서 내 빌드가 최적화에서 벗어남이 없는지 열심히 확인하여

어느때보다도 완벽한 거신뽕을 준비함

그리고 러쉬를 갔는데.......

그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