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양상이 재미가 없는게

확실히 항상 똑같음

저테전은 뮤링링대 기갑토르 마인오닉

저프전은 바링 히링이후 뮤탈가거나

군숙

테프는 거신테크 이후 고기 갖추고 테란은 뚫으려고 흔들고.

걍 이기려면 항상 하는 조합으로 해야됨..

dk가 모든 유닛을 활용시킬려고 안쓰는걸 버프주고 하니깐

안쓰는 유닛을 선수들이 연구해서 쓸수도 없고

버프 주면 좋아지니깐 다 그유닛만 써서 게임 양상은 똑같아지고.

진짜. 어느정도 개념잇게 밸런스 맞춘담에 게임 내두고

6개월이던 1년이던 지켜보고. 진짜 너무하다 싶으면 패치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래야 유닛들 발굴을 하고 연구를 하지.

그리고 게임 양상이 재미 없는 주 원인은 프로토스라고 생각함

테프전은

테란전도 점추나 예언자 같은 뽕치기나 날빌 아닌이상

기지에 틀어 박혀서 오는 러쉬 막다가 조합 갖추고 역공가서 끝냄

여기서 대체 무슨 재미를 느끼고 보는 사람도 무슨 재미를 느낌??

걍 공격 오는거 막고 역공가서 이겻네

재밋다 ㅎㅎ

이게될까 과연..  

프로토스 자체를. 진짜 새롭게 바꿔야됨 노답임

폭풍함 공중공격 못하고 스킬 생기는 것도 폭풍함떔에 배틀 안나오고

걍 처음부터 끝까지 해불 바이킹 유령이 다임.. 군심을 1년 하던 2년하던

다른 조합이 나올수가 없어

프로토스 유닛은 완벽하고 그지같으니깐 .노잼으로 만들었어

모두 정찰해서 맞춰가면 상대방 다 따라갈수 있게 만듬

다른 종족은 그런게 힘든데. 플토는 관문유닛 로공유닛 만으로도 왠만한 모든 조합 상대도 가능함

저프전도 마찬가지임

저그 고급 테크 유닛이 프로토스 고급 테크 유닛에 비교하면 쓰레기이기 떄문에

버티는 토스가 조합 갖추는걸 파훼 할려면 혐영 혹은. 전맵 다먹고 기적의 소모전 뿐

이기려면 군숙을 뽑아야 되는데

군숙 뽑으면 느슨해지고 재미는 없고. 이걸 고칠 방법은 없고

바보 같이 공허에 분광정렬 넣어서 바드락귀 뽕짜기나 이런건 더 통하지도 않고..

진심 더 노잼으로 만듬 프로토스

자날 프로토스가 더 재밌었다 차라리

공허떄 유닛이 2개씩 추가된다고 맨날 정형화된 양상과 노잼전이

고쳐질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프로토스를 근본부터 뜯어 고치고, 고급테크 유닛 (저그 테란) 상향하고  패치좀 그만하고

유닛중에 안쓰는게 있어도 제발 그냥 냅둬봐

패치하면 그것만쓴다?? 사기라면서 너프먹겟지 그럼 또 안써

그럼 패치 하지 말라고

진심 토스는 재설계를 좀 했으면 좋겠음.
종족이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너무 노잼임..

어떻게 패치하든

획일화될수밖에 없죠

게임이 밥벌이가 되는한 변함없을듯

임요환, 강민같이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그립네요 ㅠㅠ

기본적으로 차관이 문제임

임요환 강민도 초창기때나 스타일리쉬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