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데온의황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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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7 18:41:20 KST | 조회 | 325 |
제목 |
나 도망 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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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밧데리는 작살나고
요번 달 데이터도 다 써서 핸드폰으로 글 쓰려 해도
데이터요금이 미친듯이 나가서 엑스피를 할 수 없었음.
사실 아까 그 글은 협회가 아니라 곰티비 까려고 쓴 글인데
협회 보니까 발끈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써 봄.
자세한 건 집에 들어가서 다시 이어가도록 함. (학교컴이라)
그나저나 오늘 왜 이리 바쁘지...
여하튼 나는 깔끔하게 항복을 하던가 아니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던가 둘중 하나지
런웨이처럼 갑자기 도망가거나 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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