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그 컨셉이 우월한 물량과 회전력인데

요즘은 테란들이 다 8분30초에 트리플내리고 우직하게 찍어내서 한방 꽝 싸움 걸면 그 둘중 무엇이 저그가 우월하다고 보기 

힘든듯ㅋㅋㅋ 그렇다고 저그가 9분에 8가스 펴고 활성화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고...

토스전에도 토스가 8분에 트리플이 활성화 되는 시대니 무조건 운영지향적이고

요즘보면 저그보다 테란이 인구수 더 빨리 참...누가 테란이고 저그인지

스2에서의 저그는 물량지향보다는 기동성과 일순간에 폭발적인 생산가능한 물량이라고 생각 ㅇㅇ

꾸준히 끊이지않고 줄줄이 나오는건 테란전유물이 된것같던데

기동성은 테란전 한정이라면 동의하는데 토스전 기동성은 글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