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공허의 유산때 마법을 제외한 컨트롤을 필요로 할 예정

러커의 의도래요

스타2에서 사거리 6은 너무 쓰레기라 사업넣고 러커가 존나게 쌓이면 부채꼴로 싸운다던지 러커는 공중유닛으로 조지고 딴쪽에서 지상군으로 싸운다던지

이렇게 하라고함

문제는 토스의 컨셉 자체가 컨트롤하기 용이한 테란과는 달리(테란 경우에는 양산형 유닛 중심 체제라서 값도 싸지, 또 기동성과 공격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하기 용이함....) 진짜 유닛 하나하나가 소중한 체제인데...그나마 추적자가 컨트롤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이유는 가격이 그나마 좀 싼편이고,(어디까지나 그나마입니다..) 점멸이라는 기동성과 적절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컨트롤이 진짜 용이한건데..다른 유닛들은 고작해봐야 거신 정도???;

그나마 토스에게 필요한 컨이 있다면 마법사용 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문제는 테란과는 달리 좀 화려한 맛이 안나고 그러지..;;;그나마 추적자 정도가 화려하다고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