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utalli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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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8 12:52:53 KST | 조회 | 78 |
제목 |
저격하는 글을 쓰면 못본척하고 이따가 다시 올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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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관짝으로 들어갈 정도는 아니였지만 뭔가에 쫓기고 있었는지
남은 미력한 수명을 다 태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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