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타리그 통합 역사에서 기억되는건 대부분이 저그 선수들이네요..

테란은 몇 몇의 유명한 인물만 기억되지만..

저그는 ***빼고는 다 기억납니다. 스1 스2 통틀어서 말이죠..

우승자든 준우승자든.. 그리고.. 스1 최후의 전투를 했던 저그 선수도..

하지만 요즘 대표적으로 거론되는건 역시나. 2의 전설이죠.. 

토스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스1시절 강민 박용욱 박정석 3대토스. 오영종 박지호 송병구의 신3대토스
그리고 육룡까지

스2에선 주성욱-김유진-백동준-정윤종-원이삭-김도우-김준호 등등 어엌

그냥 특정종족 정해진것없이 꾸준히 최강의모습보여주면 되는듯
스1하면 그냥 자연스럽게나오는게 택뱅리쌍 도택명 아닌가요

한때 본좌였던 마모씨도 떠오르네요

메없// ㅇㅇ 임이최마-리쌍-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