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들어보니 제가 특이케이스 였네요...

스2 사놓고 브론즈를 맴돌던동생

왜 이리 승급을 못하냐면서 갈궜던,,,

지금은 그동생 접음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혼자서 래더로만 찍은 제가 특이케이스 였나보네요,

며칠전에 스2 군심 세일한다고 다시 시작하라했더니

온갖핑계 다대면서 안할려고 하더군요 ,,

솔직히 스2 브론즈부터 다이아 이상까지 찍을 노력으로

다른걸 했으면 중타이상은 쳤을듯 ㅋㅋ

저도 님이랑 똑같음...처음에 제동생이 스2하라고 권유해서 말차나와서 군심사고 캠페인을 깬 다음에 바로 래더로 뛰어들었음...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었지만 혼자서 깨지면서 성장했음

스2는 보니깐 팀플이 어렵겠더라고요...스1땐 솔직히 저그는 저글링, 테란은 마메, 토스는 질럿만 뽑아도 충분했는데 스2는 조합이 더 되다보니 복잡해서 손이 안감

저도..이런케이스인데.. 골드로배치되서 실버로강등됬다가 레더만해서 지금은 다이아..

저도이런 케이스인데 브론즈로 시작해서 그마

저도 실버에서 브론즈 강등됐다가 다이아까지

아무리 노재능이라도 다이아까지는 감

저도 그랬음 ㅋㅋㅋ

저도 스투처음나오고 친구랑같이 나는브론즈 너는실버수준에서하다가 지금은 그래도다이아ㅠ 근데이번시즌배치아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