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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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1 21:32:28 KST | 조회 | 115 |
제목 |
여럿 이야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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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카닉이 흥하려면 요격기 공격력을 까버리는게 급선무,(1 : 6, 2 : 5*2), 그리고 바이킹에 기본방 1과 연사력 버프를 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 해불로 메카닉 아작내봐서 하는 말입니다만, 메카닉을 해불로 조칠려고 한다면 절대 정면싸움 자체는 삼가주시고, 어느정도의 전차로 라인 잡으면서 해병불곰은 그 뒤에서 꾸준히 스캔으로 메카닉 감시하면서 공성전차가 모드 풀고 어딘가로 이동할때 업 최대한 빨리 완성(전차는 메카닉의 선공을 저지하는 역할입니다, 진짜 힘을 줘야 할건 해병-불곰 조합.)해서 모드풀고 어딘가로 이동할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갈아버리거나 어디 뭉쳐잇으면 해불약간 빼서 방어 엉성한 멀티를 날리는 것이 제일입니다. 이때 멀티 날리는데 성공했지만 상대도 나도 병력을 많이 잃었으면 이쪽 우위입니다. 메카닉의 회복력은 해병-불곰의 그것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보는지라...
3. 제 부대지정이라... 테프전 : 1-유령 2-바이킹 3 병영 0-사령부들
테저전 : 1-해병 2-지뢰 3-병영 0- 사령부들
이래놓고 건설로봇 생산이라던가 병력생산은 부대지정으로 때우고 주력간의 전투에 힘을 쏟습니다, 테저전 빼곤 주력병력에 시선 고정할 이유가 없으니 적 근처로 병력 어택 찍어놓고 지을거 짓다가 다 명령 내려 놨으면 다시 그 병력 잡고 공격을 지속하는 편입니다.
4. 개인적으로 박령우-전태양전을 볼때, 지뢰와 전차를 혼용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저그가 제대로 병력 산개해서 들이닥치면 지뢰가 이전과 같은 대박을 내기 힘들어서(사실 지뢰는 어디서 본 이야기같이 운의 성격이 짙습니다) 지속적으로 딜을 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마침 천공 연구하느라 기술실 붙었으니 전차를 일정수 섞어서 때려 부수는게 좋은거 같아 보입니다.
(제 개인적 소견입니다만, 토르를 섞어서 뮤탈을 잡는것보단 맹독충을 최대한 빨리 다 터뜨려 놓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럼 나머진 해병의 세상입니다.)
*필자는 골드리거, 보충소견이 보이면 댓글을 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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