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데온의황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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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02 19:36:37 KST | 조회 | 72 |
제목 |
이양반들아 모점추 모점추 해봐야 그거 한 시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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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통째로 해먹고 10월말부터 2014년도 끝날 때까지 해먹으실 분들이
모점추 해먹은거에 비하면 약과라는 소릴 하나.
승률/기간/포스/우승 횟수 뭘 하나 따져도 모점추 시즌에 해먹은 거 이상인데
어디서 모점추 모점추 모점추 얘길 하고 있음.
지금 현 시점에서 이것보다 더한 놈은 111 시절 말고 없음.
근데 웃긴건 뭔지 암?
이 추세가 남은 한달 동안 그대로 지속되면 111 전성기를 넘길 수도 있음.
존나 이중적인 닝겐들일세.
모점추 모점추 해봐야 테프전만 그랬지 프저전은 계속 잘 맞았음.
지금처럼 양종족전 다 씹어먹는 누가 할 말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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