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국 승률이 우선될 수밖에 없음

5할대 사이에서도 맨날 시끄러운데

6할 7할 내면서 코드s 20테란이니 3테란이니 16강 1토스니 

111이니 모점추니 무감타니 하던 시절에는 다 통계적으로 치우쳐진 데이터가 존재했음.

양상이 중요하다고 쳐도 통계부터 개판이면 게임양상도 ㅆㅡ레기게임일 확률 100%.

그렇다고 맞춰진 승률이 스2의 흥행과 재미를 보장하는 일도 없었잖아요..

최소한 저 시절보다는 낫겠지

승률이 심각하게망가졌던 2011이 2012보다 스2가 더 흥했을때임

글쎄 그건 그냥 초창기라서가 아닐까.

하다못해 주성욱 우승시절은 스2디오였고 지뢰실추뎀 버프직후 테프전은
치즈vs선거신 싸움이라고 프로들도 비판할 정도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