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떄 사파토스는

보이는 이미지에서 테란전보단 저그전이 부각됬었죠  강민-김택용으로 이어지는 두 선수들도  강민은 저그전더블넥서스 김택용은 저그전 비수류로 패러다임을 이끌었으니..

 

실제로 보면 강민이나 김택용이나 테란전 승률은 전혀 나쁘지는 않았죠 단지 강민은 최연성에게 호구잡히고 김택용은 이영호한테 호구를 잡히는바람에 ㅠ

 

반면 정파 라인인 박정석-송병구는 다른종족전보다 테란전으로 주목을 받았구요

실제로 두 선수다 결승에서 테란을 잡고 우승하기도했었죠 그것도 티원테란들 ㅠ

김택용은 테란전 다전제에서 임팩트있게 발리는 경우가 많았음
이영호부터 시작해서 박성균 정명훈 변형태 염보성

생각해보니 3대토스라 불리던 박정석,박용욱,강민 도 저그 조진락 라인이였던 조용호,홍진호,박경락도
양박저그였던 박태민,박성준도 다...
이윤열,최연성 한테 약했네요 괜히 임이최 라인이 아니군요

ㄴ 이윤열 최연성은 그냥 사기였죠 그시대의 ㅋㅋ

지뢰//임팩트있게 잡은 다전제도 있어여..ㅠㅠ 보험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