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론 이렇게 플레이하는거 어렵나요?

제가 북미에서 다야저그 만난적이 있음
맵은 만발, 변함없이 제련소덥이후 3멀까지 견제되는 사기포러쉬를 감행하고 꽤 유리하다 싶어 트리플을 빨리먹었죠 그런데 한참 째고있을 무렵에 이속업된 대군주가 맹독드랍을 하며 제 일꾼들을 터뜨리는것아니겠습니까? 양방향이라 피해는 극심했음
그리고 희한한 플레이를 하더라구요
염충드랍후 일꾼학살, 4멀에 똥뿌려놓고 가시촉수밭을 만들고.. 피해보단 혼란스러운 기분 을 수습하는데 신경쓰느라 주도권도 뺏기고.. 결국엔 졌음 저도 나름 암기드랍이나 견제에 신경을 썻지만 감시군주들이 진짜 cctv마냥 곳곳에 흩어져있더라구요
결론은 이 요상한 괴물저그를 만난이후 저막이 되었음 키아~

내 로망이다 헠

그래도 되는데
3시즌전에 맹독드랍하면서 놀아봄 플토 못잡을떄
근데 보통 그런건 플토가 잘 수습해서 한방 오면 막기가 힘들죠

그냥 신만 내다 저그가 지는 경우가 많아요

자날 타링링 유행일 때던가 몇 번 나왔었는데 이제는 안나옴
프로들 반응속도로는 일꾼위에 떨어뜨리기가 헬인듯 소요비용도 어마어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