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 보면 느끼는게

물타기나 몰아가기가 참 무서운거 같음

뭐 나도 물타기 할 때 있고 몰아가기도 할 떄 있고 저격글도 쓰고 할 때 있으니까 떳떳하진 않지만 ㅋㅋ

물타기나 몰아가기떄문에 그냥 별거 아니였던것도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한사람 거의 커뮤니티 매장급까지 가는거 보면

좀 무섭기도 함.. 나도 저 대상이 될 수 있겟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떨 때 보면 그냥 까일 사람이 필요해 보이는거 같기도

심심해서그럼(2)

근데 저 분은 두번이나 논란이 일어남

심심해서 + 까일 대상 ㅋㅋ

그게 가장 심한게 프사기 드립이지. 한명이 프사기 드립치면 단체로 몰려들어서 오오오~ 우우우~ 하고 끝남.

근데 이건은 그 당시 있었던 사람들은 다 기억할건데

저사람이 남긴글마다 ㅇㄹㅊ님이 댓글남겨서 왜 그런이야기하냐고 물어봄

정작 그 댓글은 쌩까면서 다른분이랑은 태연히 말함..

차라리 서로 치고박고했으면 이런사태조차없었을거임

심심해서 그런거 맞는듯
심심하다, 떡밥이 없다 -> 어 쟤가 뭘 잘못했네? -> 극딜하자ㅏㅏㅏㅏㅏ

몰아가기 이전에 대처가 문제

누가봐도 할말 없어서 도망간건데

뜬금 지금와서 개소리에 답변할 필요있냐니까 사람들이 뭐라하는거

아 이번꺼를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니고 ㅋㅋ 그냥 이번 일이 수면위로 올라오니까 이전에 있던 몇몇 일들이 생각나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