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병 걸린 민폐직관러도 잇음

선수나 해설 감독 관계자 등등한테 계속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는애 있음
문제는 얘도 자기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서 xxx선수 오랜만이에요 안녕하세요 뭐 이러고
인사안받아주고 가면 xxx선수! xxx선수! 외치다가 혼자서 씨부렁 씨부렁 거림...소름
이분은 좀 정신상태 점검이 필요해보임
저도 직관을 많이 다니지만 (야구 농구 배구 다 다님)
이스포츠만큼 상태가 메롱인 직관러가 많은 종목을 본적이없음
진짜 안타까워요

그런 모자르거나 정신병 있는 사람들이 쉽게 유명인들이랑 SNS 친구가 되거나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쉬운 종목이라서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