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제기를 한 익명의 선수를 이해해야 합니다

독일에서 여친과 지내면서  이제 WCS 프리미어를 뛰게 된 승리자 정ㅋ 벅에게 반감이 들 수 밖엔.

근데 박지수는 영주권 있나요? 무슨종류의 비자인지 궁금 , 관광비자로 계속있던거 아닌감;;

영주권이아니라 wcs 체제 한참전에 프랑스에서 활동해서 그런거아님?

ㄴ 워킹비자면 아예 예외규정을 둘 이유가 없지않나요?

비자는 유학비자. 취업비자. 스포츠비자 이 세종류만 가능합니다

워킹비자가 워킹홀리데이 비자인지, 취업비자인지, 햇갈리네요

워킹비자면 취업비자인데, 애초에 예외를 굳이 만들어줄 필요가 아예 없거든요 말 그대로 취업비자니까,
워킹홀리데이는 워킹비자 없이 일은 할수있지만 연수가 정해져있고 수입에도 제한이 있단걸로 아는데. 유럽에 무연고자가 유럽의 취업비자를 얻는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마 워홀비자를 워킹비자와 착각한건 아닌지

워킹 홀리데이에요 제가 잘못 쓴거 같네요

전 이의제하는 선수들 꿀 빨고 싶다는 심보로 밖에 안보여서 혐오스러워요

프로가 실력으로 승부할 생각은 안하고 꼼수 부리는 거라서 진짜 싫어요
그게 무슨 프로인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