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챌린지 방식 별로임

올라갈 사람은 올라간다는 것도 말이 안됨.

당장 내일만 봐도 이승현과 이영호 둘 중 한명이 떨어짐.

이영호가 무조건 16강 가야하는 급은 아닌디...

조별해도 3명몰리면 한며 떨어져야 됨

각각 장단점이 잇다고 봅니다. 듀얼이엇으면 김도우 하재상 패자전 같을테니..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슬에서도 죽음의 조 얘기가 왜나오겟음 그런것도 다 운임 대진가지고 뭐라그러는건 아니라봄

이분 최소 2011년에 MSL에서 이제동 이영호 김택용 염보성조 안봤음

아니 뭐 꼭 올라가야 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나

동의 못함. 옛날 스타리그 36강 3인 12개조때도 나름 처절한 맛이 있었음. 생각해보면 참 잔인했던 방식이긴했음. 그 방식으로 올라가봤던 정경두나 이영한...

농담이지 임마

그게 승부지 ㅋ 짜릿한 묘미

대진이란게 둘다 떨어져도 되는거도 되는데 윤영서는 뭐 강력한 우승후보였는데 공식전도 몆없는 하재상에게어제 광탈했음
그게 아니라면 특정선수를 위한 부커질을 해야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