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에서 좀 돋보였던 테란은 조중혁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적어도 32강 경기만 놓고 보면 진짜 상상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고 16강이 기대되고요

생각해보니 군심에서 테란 운영,전략,빌드 경우에서는 북미테란선수들이 선구자 역할을 많이 했었군요

최지성,최성훈 

최지성 선수 gsl에서 좋은 활약을 바랍니다

최지성 32강 조는 나름 괜찮은듯 테란이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