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평가할때 포스니 영향력이니 이런걸 얘기한다는것 자체가...

"우리 선수 커리어 후잡한데 다른게 쩔어용~" 하는 것밖에 안됨.

축구판에서도 호나우도란 브라질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의 팬들이 포스니 어쩌니 하면서 메시한테 들먹이면서 동급으로 두려는것과 같지.

인몸신능 이란 단어까지 생길정도로 호돈빠들이 극성이었는데 마빠들도 비슷하다고 봄.

결국 남는건 객관적인 지표밖에 없거늘

솔직히 추천
애당초 마레기는 본좌니 뭐니 할때도 이성은한테 털리고 다녔던걸로 기억함

이제동은 본좌급 포스 낼때 천적 자체가 없었음

ㄴ 마재윤이 본좌소리 들을때 이성은한테 털린적은 없어요 만난적이없죠 이성은 만나서 깨진게 김택용한테 깨지고 본좌포스 날라간 뒤에 다 만난거라서요

아 털리고 난 뒤에 만난건가요?

털리기 전인줄 ;;

마재윤 좀 주춤할때 이성은한테 썰리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