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원빠로서 이영호 이윤열을 모두겪었지만

둘다 티원에게 잊지못할 굴욕 (2대1관광, 45분올킬) 을 선사해줬지만

이윤열때는 그래도 우리도 최연성이있다라는 마인드였고 티원이 프로리그 최강시절이라 크게 생각안했는데

이영호때는 아 이건 이기라도 만든거야 뭐야 라는생각이 들정도였음 정명훈의 준우승4번이 최연성처럼 5우승이었다면 참재미있었을듯 ㅋㅋ

이영호도 팬택 연습생이었다던데 위메이드인가 ㅋㅌ

원래 위메이드였는데 계약에서 약간 문제가 생겨서 크트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