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충은 없다/쉐도우복싱 하지 마라 라고 하는 놈들은

이 시대에 간첩이 어딨냐/종북이 어딨냐랑 동급의 발언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이제 2015년도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아직도 저런 놈들이 백주대낮(은 아니다만)에 설치고 있는 현실인데.

???

콩콩제콩

거의 뒤지긴 했는데 살아남은 놈들은 역대급진화

이분 최소 색깔론 찬성하실분

좀 조심스럽지만 오히려 이 글이 쉐도우복싱이 아닐까 생각..

둘다무시가 답

어차피 발언하면 블럭먹고 가는데 큰 신경쓸 필요 없어보이는데

아무리 그래도 겜충이들이랑 이념충들이랑 비교를...

옛 성현들 말씀에 오랑캐는 오랑캐로 막는다고 사자성어가 하나 있는데

삼삼드래//아래 분명히 실체가 존재하는걸 목격했는데 이건 쉐도우복싱이 아니져.
아무도 안 그러는데 내가 이러는 것도 아니고.

정치 비교를 하지 마쇼 좀

어차피 오는놈만 계속 오던데 이연 라뤼뤼

아니 협회충없다 이런글이 있었었음?? 내가 못보고 지나친거면 모르겠는데

뜬금 떡밥투척인거같아서..

이런부분에서 님 여기사이트에 적이 꽤 있잖음.. 그래서 써본댓글임

역시나햇네

ㄴ작년에도 그랬고 제작년에도 항상 '오는 놈만 온다'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 뿐이었지.
하지만 결과적으로 계속 모가지를 자르고 나면 계속 계속 또다른 모가지가 생겨남.
마치 그리스신화의 히드라마냥 잘라도 잘라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새로 돋아나지.

ㅏ오 라데온 이 인간은 왜 자꾸 어그로질이여.

군에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시길. 게임 커뮤니티에서 정치 얘기 끌고 오는 것만큼 눈쌀 찌푸려지는 행동 없음 ㄹㄹㅇ도 아니고 어휴...

방금와서 오늘 게시판 파악이 잘 안되서 그런데 이연 라뤼뤼 말고 또 있었음?

와 파이터다 ㅋㅋㅋㅋㅋ

헨니//없엇음 그놈들은 이미 유명한 어그로고

블럭을 제대로 먹이질 않으니 이렇죠.
한 열흘 온다 치면 이틀 사흘만 저러고 나머지는 그냥 사람들이 그러려니 묵인하면서
설쳐대게 판을 짜주는데 그걸 보고만 있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