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wcs쪽은 신동원 vs 박지수가 유력할듯

지금 당장의 WCS 프리미어 첫대회만 보자면 최성훈은 요즘도 학업 병행하는지, 연습량 적으면 힘들거같고, 김동환도 솔직히 좀 그렇고, 손석희는 어느정도 잘하지만 좀 봐야 알 것 같고, 그나마 박지수가 최근 기세가 가장 좋고, 연습도 꾸준한데,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선 신동원이 북미, 유럽래더 각각 승률 80% 이상으로 재패하고, 이번 IEM예선 무패통과도 그렇고, 운영능력부터 시작해서 적수가 없다고들 얘기하던데, 이제동은 뭐.. 걍 혼자서 저 멀리 무소유 도를 닦으러 떠나신지 꽤 됐으니... (그래도 클라스가 있으니ㅋ) 외국인은 솔직히 스누트 아니면, 거의 힘들다고 봐야 할듯.

근데 이제동은 프리미어 출전 확정이에요?

최성훈은 올해 내내 게임만 햇습니다 이상임

ㄴ 근데도 성적이 안나오면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