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은 아직 생산력 부족하던데

전엔 미네랄 1000 넘기는 경우 많던데
오늘 게임보니 그정돈 아니더라도 돈 남으니 사령부 하나더 짓고.. 그정돈 그럴수 있다지만
그보다 꼬라박는 이정훈보다 인구수는 늘 적던데
병력 누르는게 아직 최적화 안되는듯

16강 진출로 자신감 얻은만큼 다음라운드에서도 잘했음 좋겠네요.

3세트는 인구수 약간 뒤쳐지는게 당연함
이정훈은 생더블후에 인프라를 더 빨리 갖추고 병력찍고
정명훈은 트리플에 인프라를 좀더 늦게 갖춰서 어느 시점까지는 뒤쳐지다가 나중에 따라잡고 그러는거라
자세히보면 좀 뒤쳐지다가 끝날때는 거진 따라잡음

거기다가 빌드출발도 이정훈이 좀더 좋았던거라

3경기면 이정훈이 높은게 어느정도 맞는거.. 그래서 이정훈이 충분히 할만했는데 지지쳣으니 게임 그냥 던진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