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비방 종족징징,혹은 종빨드립의 위험성은 여긴 항상 내포되어있음

평소엔 하지말아야지 암묵적인 룰이 있다가 결국 누군가 한번 화나서 혹은 이성을 잃고 못참고 터뜨리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글쓰기 시작하면 삽씨간에 불타오름

꼭 1차대전 바로직전의 전운의 느낌. 평화이되 이건 언제 어디서건 얼마든지 터질수있는 화약고같은 느낌이랄까?

아무리 자제해야지 자제 해야지 해도, 결국 일터지면 너도나도 에라 모르겠다 ㅅㅂ! 다 덤벼1

투기장이 되어버림 프라디언,테뻔뻔, 저사기, 종빨,. 꿀, 씹사기,노잼, 인성 그동안 하지못했던 말 들이 콸콸 터져나옴

선수비방은 엑피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싫어하고 블럭도 그나마 빠른편이라 임팩트는 크지만
그런 어그로 는 빨리 쫓아낼수 있음

종빨드립 나오고 싸우다 누가 "엑피는 ooo종족이 문제" 얘기나오고 그럼 패싸움되고
이런건 블럭먹이는것도 애매해서 블럭도 잘 안들어감 이게 제일 큰 문제

해당종족 유저까는 싸움이 제일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