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라던가 최강자 떡밥은 솔직히 스타판은 아무것도 아님

밀덕 분야가 이거의 최고봉이지만

일개 사자vs호랑이 따위에서도 누가 더 세냐 하면서 갑론을박하는데.

삼엽충과 앱등이들의 싸움은 진짜 종교를 넘어 IT의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창조적인 혁신이론이 쏟아지는 수준임.

'램이 많아도 책상이 넓으면 어지럽히기 쉽고 정리하기 어려운 것처럼 램 많은 것보단 적당한게 성능상 뛰어나다'

라는 명대사를 봤으면 스타판 줄세우기, vs배틀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아실 거임.

그니까 스타판만의 유물은 아님.

겜끼리 비교해야죠... 애초에..

e스포츠 종목 사상 최악의 줄세우기가 극성인 팬덤은 국내 스1판 아닌가여?

스1판이나 롤판이나 끔찍한건 비슷

애초에 e스포츠 최초 종목이 스타크래프트인데

그렇게 치면 모든 종목들이 다 스1의 잔재인 셈인디;

라데온의황금기//최강자논쟁+라인만들기가 주요쟁점이지
최강자 논쟁만 고유다라고 말한적 없음

최강의 규격까지 맞추어서 자로재고 ㅉㅉ 규격미달 이런대는 내 생각에 스1 뿐이라서...

그냥 이스포츠가 스타1의 잔재인걸로

애초에 스타1 이후에 이스포츠가 생긴거지 이스포츠가 있고 스타1이 생긴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