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메카닉 막는거 보면

바감링으로 진출시부터 진균걸면서 피 빼놓고 6가스에서 어떻게든 무리군주 4~5기 찍어서 막아내거나 맹독충으로 피빠진거

싸먹던데

당시엔 감염충이 중장갑 추뎀10이 있었으니 탱크에게 주는 진균의 데미지도 지금이랑 다르게 무시 못했을듯 즉발식이기도 하고

일단 4방에 가냐 5방에 가냐가 핵심

그땐 또 밤까가 연구되기 전 시절이라
무군까지만 버티면
무감타에 저그세상

사실상 무감타전에 미느냐 못미느냐 싸움

무감타 전에 밀어야되서

메카닉 자체를 나중엔 안갔음

바이오닉 컨트롤로 어떻게든 뚫어보려고 했지 (물론 다 털림)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하는
감링링이라는 게 존재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