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덕분에 스1 스폰 안잡히고 망했다는게 지금 보면 어색하지만

그 당시 2011년도 말~2012년도까지는 스2가 이스포츠계의 패왕급의 위상이었던걸 생각하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님.

이 당시 롤도타는 국내에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았고 지금 위치의 위상으로 간건 2013년 이후부터니.

스2떄문에 스폰이 안잡힌거보단 그냥 스타1에대한 인식자체가 많이 안좋아져서 그랬던거아닌가

ㄴ 전 저땨 스투가 흥한지 몰랐는대..

ㄴ 저도..

패왕급이래ㅋㅋㅋ

ㄴ 나도 댓글쓰신분과 같다고 생각함

ㄴ저도요...

내가 봐도 의아할 지경이었으니 오죽하겠습니까마는
저 당시 롤은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이고 도타2는 아직도 이름 갖고 싸우던 시절이라..
워3을 완전히 중궈만의 리그로 관뚜껑 박아버린게 스2였슴다.

롤은 2012년 초에 한국썹 열리고 얼마안가 패왕찍었던걸로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