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ㅇㅇ이 이스포츠 일을 하게된 계기

20대 후반나이에 엠겜에 플게머할려고 서울로 올라옴 -> 떨어짐, 뭐라도 하고 싶어서 있다가 하태기가 코치할거냐고 해서 콜

-> 월급도 거의 못받고 숙식제공만 받아서 20대후반의 나이로 코치일 시작함 -> SK로 갈때 코가 울었던거처럼 울면서 파티했다고함

당시 엠겜에 있을때 선수들한테 평이 좋아서 인성이 안좋기로한 엠겜 BJ들에서는 전부 좋은소리가 나옴

뭐 지금은 아니지만

김정우가 한 말이 진실인지 취중 개소리인지 판가름이 빨리 나야할텐데..

그래서 ㄱㅈㅇ 가 했던말이 좀 애매해짐

엠겜출신들은 전부 칭찬하는데 한쪽에서 까니까

자세한 사항은 서로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왠지 개인적인 느낌은 오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