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금래더에서 이런 전략을 한번 구사하려고 합니다

테란전에 할 생각이구요

일단 15앞16못17가스로 무난하게 합니다

본진 여왕이 펌핑하고 앞마당으로 내려오고 점막 한번 깔고 그대로 적 본진으로 달려갑니다

여왕이 도착할 때에 맞춰서 일벌레 3기를 보내고 저글링을 뽑아요

그리고 적 앞마당 근처에 부화장트릭으로 점막 종양을 하나 만듭니다

점막이 조금 퍼지면 그대로 가시 촉수 3개를 건설하고 저글링으로 호위합니다

그렇게 테란 앞마당 근처에서 촉수랑 저글링이 난리칠 때 저그는 트리플 먹고 다시 운영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저그가 트리플을 먹기 전에 한번 촉수랑 링으로 돈써주며 압박하고 운영하려는 생각인데요

일단 상위리그가 아니고 골드이기 때문에 좀만 다듬으면 먹히긴 할거 같은데

이렇게 하는거 어때요

일단 제 생각으로는 여왕 기어나가는거 보면 사신이 여왕 죽일 수 있을거 같은데 말 그대로 생각일 뿐이니까... 그냥 직접 한번 해보세요. 그게 제일 좋을듯

15앞이면 2여왕이 동시에 나오는데 앞여왕이 가는게 나아보이네요 글구 여왕나오기전에 사신견제들어오는데 여왕 도착할때쯤 화염차나올거같은데요ㅋ

해봤는데 앞여왕이 바로 갔을 때 6분쯤에 발업링이랑 같이 도착하는거같음

자날때 임재덕이 토스전에서 썼던 기억나네요
만발이나 데드윙같이 앞마당평지맵이어야 하고 12앞 여왕이 기어가는건 타이밍이 너무느려요.
10못에 6링찍고 여왕나오는데로 달리셔야됨.
테란전 토스전 둘다 가능하나 초반빌드가 가난해서 트리플에 일꾼 다 채울정도로 시간은 못끌어요.
앞마당정도 채우고 눈치봐가며 병력뽑으며 운영하는걸 추천

테란이 무시하고 본진올인 치면 막기어려울것같기도

이게 성공 기준이 아예 게임을 끝내야함. 상대 암마당만 들리게 하는게 아니라 본진까지 점렴해야 되는데. 탱크나 벤쉬 하나만떠도 막히고. 그에 반하여 저그는 뒤가 하나도 없어서 신만내고 질수 잇슴. 토스전이면 몰라도 테란전에누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