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단순 싸움 붙이는것도 잘못됐음.

해불이랑 광파추는 이용 가치 자체가 다름

차관이나 후반까지 생각하는 범용성 vs 의료선 끼고 싸우고 드랍다니는 딜러

해불이랑 광파추는 초중후반 모두 생각해도 그닥 누가 더 좋다고 보기 힘듬

그래서 토르를 거신급으로 상향해 달랍니다

토르 인성비랑 가성비좀 올려달라는 누가들어도 맞는말을 시비걸기위해 아무 문제없는 해불대광파추가 나온게 더 신기함. 게다가 모선핵은 생각도 안하나봄 ㅋ 오히려 군심와선 광파추가 더 쌘듯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그리고 토르는 너무 쓰레기라 안쓰는데 토스전에서 토르를 쓸만큼 효율적이라면 그만큼 다른곳에 쓸 자원과 인구의 기회비용을 버리고 쓰는건데 왜이리 길길이 날뛰는지 모르겠음. 해불의만 줄창 보고 싶으신지? 가짓수가 늘어나는것일뿐 토르를 사기로 만들어달라는것도 아니고 밥값만 하게 해달라는데 참 웃김.

동인구수에 동일자원인데 한쪽은 씹사기 소리듣고 한쪽은 창렬소리 듣는데 그게 토스입장에선 당연한거죠???

토르가 상향된다고 벨런스가 깨질일은 없음. 작전의 다양성은 증가되겠지만 그렇다고 사기로 만들지 말고 밥값만 하게하면 비싸고 인구 많이드는 토르를 섞을것인가 원래처럼 할것인가 그뿐임 왜이러게 난리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