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활용하기 위한 운영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군숙 괜찮을것같은데

1분마다 8불곰드랍이 어디론가 떨어져서 건물깨고 사라진다고 생각해보면 만만히 볼 수는 없지 않나요

 

막겠다고 방어타워깔고 병력배치하고 하면 직접적인 피해는 안 봐도 분명 자원을 어딘가 쓰게끔 강제하는 효과가 있을텐데

 

이런건 해외선수들이 더 빨리 찾아내니

군숙덕후 스누테가 뭔가 꺼내오지 않을까

 

해외대회 뭐 없나

저징징들 항상 패턴이 똑같지
기갑병 변신 무기고 패치 할때도 빼애애액 거리다가 그닥 실용성 없고
지뢰 롤백할때도 빼애애액 빼애애애액 개거품 물다가 그래도 저테전 저그가 우위고
지금도 똑같음
군숙 쓰레기 빼애애액 거리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용히 있겠지

인정

인구수가 4라 많이 뽑다가는 정면 훅가고 정면을 타바링링으로 하고 군숙 2~3기 뽑아 돌아다니면서 견제하는 방향으로 가는것도 좋을듯

나중에 연구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부스트의료선과 불곰에 비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하네요 인구수하고 가스를 워낙 많이 먹어서

불곰도 그렇고 광전사 분광기 같은 드랍류는 수송선만 잡으면 테란이 그 돈 고스란히 쓴게 되지만 식충은 내 병력이나 타워를 써서 잡아봐야 내 손해죠. 군숙은 비싸지만 식충은 공짜라는 점을 생각해야 됩니다. 선수들의 연구에 따라 가성비가 오히려 군숙이 나아질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