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MC 경기력 변화는 없는거 같은데...

원래 운영은 아쉽지만 뽕류가 극강인 스타일 이잖슴?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오늘도 뽕류 잘 넣어서 따라갔고

마지막 세트 아쉬운건 상대 앞마당 타이밍을 너무 늦게 확인해서

자신의 장기인 뽕 시전을 못한거? 

반대로 말하면 최성일이 정찰 커트를 ㄴ무 잘함

너무 뽕만 치려고 함 최성일이 3,4세트 연속으로 변화구에 당하니까 5세트 장민철의 뽕만 집중적으로 마크했음 그 결과 운영으로 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점추 조공까지 함

ㄴ그 일꾼 들어가는거 감시탑으로 봐서 차단한거면 전 거기서 장민철이 아쉬움.. 충분히 감시탑 범위 피하게 쉬프트 찍어서 갈 수 있었던거라... 그거 보면서 아쉬웠음

그 뽕류도 옛날엔 알아도 못막는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 날카로움조차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