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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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07 19:54:14 KST | 조회 | 864 |
제목 |
김민철 선수님이 길을 지나다가 한마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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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는 해로운 새다.
그러자 주작은 씨가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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